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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몬린이] 몬헌)몬린일기. 오늘은 벼르고 별렀던 바젤을 잡습니다. (2)2020/07/19
• [일기] 아버지 영화가 재밌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(2)2020/07/18
• [일기] [강제 지름차단] 이럴땐 태블릿이 없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(7)2020/07/17
• [일기] 통장에 왜 여유가 있다고 생각한걸까요 ㅠ.ㅠ (3)2020/07/17
• [몬린이] 몬헌) 오늘은 용결정 땅을 처음으로 가봤습니다. 신고식 거하게 치뤘네요 ㅎㅎ (1)2020/07/17
• [일기] 사람의 마음은 너무 간사한 것 같다 ㅎㅎ (3)2020/07/16
• [몬린이] 몬헌) 몬린이 대참사 ㅠ.ㅠ 바젤기우스와 동귀어진 했습니다. (3)2020/07/16
• [몬린이] 몬헌) 몬린이에게 상위의 땅은 무서운 것 천지군요 ㅠ.ㅠ (4)2020/07/13
• [몬린이] 몬헌) 상위 첫 진입하고 만난 바젤기우스... 무섭네요 ㅠ.ㅠ (6)2020/07/11
• [몬린이] 몬헌) 캐릭터 때문인지 가끔 무슨 게임을 하는건지 헷갈립니다. (1)2020/07/11
• [몬린이] 몬헌) 참조룡 오도가론도 잡았습니다. (5)2020/07/09
• [일기] 어.. 그냥..해본말이었는데.... (5)2020/07/07
• [몬린이] 몬헌) 레이기에나도 잡고 포획도 슬슬 하는데.. 포획이 힘드네요 ㅠ.ㅠ (3)2020/07/05
• [몬린이] 몬헌) 리오레이아 잡았습니다! 이제 몬린이 졸업해도 되는건가요? (11)2020/07/04
• [일기] 인간적으로 진짜 화를 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. (21)2020/07/03
• [몬린이] 몬린이) 어제는 부공룡을 때려잡았습니다! (3)2020/07/02
• [몬린이] 몬린이) 안쟈나프를 잡았습니다. (2)2020/06/28
• [일기] 유튜브 셰프님이 보시면 기절 초풍할 내맘대로 소세지 볶음 (2)2020/06/28
• [일기] 베글 한달갇히면 1억 주는 방 얘기 보고 스릴러 소재가 떠오릅니다. (5)2020/06/27
• [일기] 회사하다가 루리웹을 들켜버렸습니다. (14)2020/06/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