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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호러 리뷰] 좀비버(Zombeavers, 2014): 귀엽게 웃기는 호러 영화 (1)2016/02/28
- [호러 리뷰] 샤크스톰 (샤크네이도/Sharknado, 2013): 상어가 쏟아져 내리는 기상천외한 B급 영화 (0)2016/02/27
- [슈퍼 히어로 무비 리뷰] 데드풀 (Deadpool, 2016): 웃기고 잔인하고 야하고, 또 웃기고 (0)2016/02/14
- [허세] 하스스톤 늙은 거먹눈 멀록 입수 (3)2016/02/02
- [영화 리뷰] 레버넌트: 죽음에서 돌아온 자(The Revenant, 2015): 가혹할 만큼 고행을 보인 디카프리오의 열연 (3)2016/01/14
- [영화 리뷰] 헤이트풀8 (The Hateful Eight, 2015): 수다를 떨다.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(0)2016/01/11
- [호러 작업] 간만에 호러컷들 그리니까 기분 좋네요. (3)2016/01/08
- [호러 리뷰] 더 비지트(The Visit, 2015): 작은 캠코더에 비친 소름끼치는 반전 (6)2015/12/25
- [영화 리뷰] 스타워즈: 깨어난 포스(Star Wars : The Force Awakens, 2015) - 포스가 그대와 함께하기를 (0)2015/12/21
- [호러 리뷰] 팔로우 (It Follows, 2014): 신선한 소재와 하이틴 호러가 만났을때 (0)2015/12/15
- [호러 리뷰] 이블 데드 (The Evil Dead, 2013): 강렬한 고어로 돌아온 리메이크 (2)2015/12/02
- [호러 리뷰] 이블 데드 3- 암흑의 군단(Army Of Darkness, 1992) : 호러의 탈을 벗은 기괴한 코미디 액션 (0)2015/11/29
- [호러 리뷰] 크림슨 피크(Crimson Peak, 2015): 소름끼치게 탐미적인 고딕 호러 (4)2015/11/28
- [호러 리뷰] 이블 데드 2 (Evil Dead II, 1987): 코미디를 머금은 스플래터 호러의 모든 것. (7)2015/11/18
- [영화 리뷰] 007 스펙터: 현대에 버무려진 클래식의 스파이 (15)2015/11/12
- [호러 리뷰] 검은 사제들(The Priests, 2015) : 순수 그자체의 엑소시즘 영화 (5)2015/11/08
- [호러 리뷰] 좀비오(Re-Animator, 1985): SF 호러의 이정표가 된 매드 사이언티스트 (2)2015/11/07
- [호러 리뷰] 거대 말벌의 습격(Stung, 2015): 말벌과 B급 무비의 만남의 절반의 성공. (8)2015/10/19
- [호러 리뷰] 영화 오피스(2015) 리뷰: 고난의 장소가 공포의 장소가 되었을 때 (2)2015/10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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