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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일기] 아재개그 수제자) 친구가 너무 잘 배워서 큰일입니다.... (0)2020/09/09
• [일기] 조카가 저녁을 먹다가 꿈에 대해 물어봅니다. (4)2020/09/08
• [일기] 비오는날에 하기에 괜찮은 모바일 게임을 발견 (2)2020/09/07
• [일기] 어머니가 마치 등산인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(4)2020/09/05
• [일기] 어머니가 합의를 번복하셨습니다 ㅠ.ㅠ (6)2020/09/04
• [일기] 애나벨을 보는데 조카가 쳐들어왔습니다. (6)2020/08/31
• [일기] 빔프로젝트를 보조할 안드로이드 TV 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. (2)2020/08/28
• [일기] 이모가 원인 모를 열과 오한이 나서 식구들이 비상이 걸렸었습니다 (5)2020/08/25
• [일기] 인터넷 글을 보고 조카가 토하기 시작합니다. (3)2020/08/24
• [일기] 수염을 기르자 조카가 핀잔을 줍니다 ㅠ.ㅠ (5)2020/08/24
• [일기] 할머니 기침이 무서우면 마스크를 쓰세요... ㅠㅠ (3)2020/08/20
• [일기] 확찐자가 되지 않기 위해 밤마다 운동을 합니다. (4)2020/08/20
• [일기] 확찐자... again... ㅠㅠ (3)2020/08/18
• [일기] 재택은 시작부터 고난의 연속입니다 ㅎㅎㅎ (3)2020/08/18
• [일기] 재택지시로 철수 중 입니다 ㅜㅜ (9)2020/08/18
• [일기] 갤럭시탭S7 출시소식에 긴급 예산을 편성해 쇼핑몰로 달려간다. (4)2020/08/18
• [일기] 생각도 안했는데 자리가 주선되었습니다. (6)2020/08/14
• [일기] 고장난 저울이 고쳐지는 것 같습니다. (5)2020/08/07
• [일기] 무통보 무논의 지름안이 방금 막 통과되었습니다. (1)2020/08/06
• [일기] 아무래도 집의 체중계가 고장났나 봅니다. (5)2020/08/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