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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일기] 뇌통령 완전 실각- 결혼 이후에 지름 욕구 자체가 사라졌네요 (8)2022/05/18
• [일기] 와이프는 환경보호를 중요시하는 저를 이해하지 못하네요 ㅠ.ㅠ (18)2022/05/12
• [일기] 양심적인 타코야키 가게를 발견해서 기분이 좋아요 (3)2022/05/11
• [일기] 일요일 아내에게 혼났습니다. (9)2022/05/02
• [일기] 아무것도 안하고 오류를 해결했다!! 신난다!! (2)2022/05/02
• [일기] 오늘 저녁은 순대를 먹어야겠습니다. (5)2022/04/29
• [일기] 지금 플젝에서 베테랑 개발자들이 죄다 도망친 이유를 알겠다 (7)2022/04/28
• [일기] 제 사진이 불펌되어 얼평을 당하고 있었습니다. (9)2022/04/21
• [일기] 격리해제. 오미크론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. (4)2022/04/21
• [일기] 잘 피해왔는데 결국 확진입니다 (5)2022/04/14
• [일기] 화장실에서 슬리퍼는 꼭꼭 신어야합니다 (8)2022/04/09
• [일기] 망했어요 ㅠ.ㅠ 아내한테 들켜버렸어요 ㅠ.ㅠ (12)2022/04/03
• [일기] 코로나로 퇴사 풍경도 달라지는군요 (4)2022/04/01
• [일기] [스물다섯 스물하나] 드라마 광팬들의 뇌피셜은 다르군요;;; (13)2022/03/30
• [일기] 내일부터 맛난음식과는 잠시 이별입니다 ㅜㅜ (3)2022/03/25
• [일기] 방금 책상모서리에 발가락을 찧고나니 헛생각이 드네요 (3)2022/03/10
• [일기] 같이 사전투표 완료하고 왔습니다 (3)2022/03/05
• [일기] 과연 방탄은 무시무시하군요..... (4)2022/03/03
• [일기] 억대 연봉자가 될 뻔 했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ㅠ.ㅠ (9)2022/03/02
• [일기] 아기 얼굴도 미리 보고 세상이 참 좋아졌다 (6)2022/02/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