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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일기] 오늘도 완벽한 개발이었어. 하고 마감 하려다가 인생 마감할뻔했다. (8)2020/11/23
• [일기] 재택근무가 사람에게 용기를 주나봅니다 ㅎㅎ (9)2020/11/20
• [일기] 외국인을 도와줍니다.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합니다. ㅠㅠ (3)2020/11/17
• [일기] 코트를 보고 급 지름이 왔으나 주변인의 도움으로 저지했습니다. (2)2020/11/16
• [일기] 폰팔이) 혹시나가 역시나.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(4)2020/11/13
• [일기] 어머니가 요리로 약올리신다 ㅠ.ㅠ (1)2020/11/09
• [일기] 친구의 생일선물로 전통주 하나를 샀습니다. (0)2020/11/03
• [일기] 젤다 야숨에 빠지자 친구가 괴롭히기 시작합니다. ㅎㅎ (7)2020/10/29
• [일기] 로또급 꿈에서 망꿈으로 바뀌어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ㅠ.ㅠ (4)2020/10/23
• [일기] 오늘 드디어 독감 백신을 맞으러 갑니다. (6)2020/10/16
• [일기] 길가다 길고양이에게 맞았습니다 흑흑 ㅠ.ㅠ (5)2020/09/28
• [일기] 지름방어) 머릿속에서 석유 난로를 지르려 했지만 가까스로 방어했습니다. (2)2020/09/28
• [일기] 캠핑 장비를 아이쇼핑하다가 친구를 골탕먹일 계획이 세워집니다. (2)2020/09/25
• [일기] 최수종씨 사진을 보니 너무나 슬퍼진다 ㅠ.ㅠ (4)2020/09/24
• [일기] 친구들과 별것도 아닌 일로 말다툼을 합니다. (8)2020/09/20
• [일기] 회사생활에 때로는 좋은 침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. (3)2020/09/18
• [일기]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택배가왔군요 ㅎㅎ (3)2020/09/16
• [일기] 이영도씨가 팬픽을 평가하는 글을 보고 와닿는 것이 있었습니다. (0)2020/09/14
• [일기] 뇌통령이 또 지름법안을 통과시키려 합니다. (15)2020/09/14
• [일기] [테넷] 두번째 보니까 머리에 다 들어오긴 합니다.(노스포) (0)2020/09/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