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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월가 아재] 연준은 경기 침체를 바라고 있을까? (1)2022/06/18
• [월가 아재] 왜 FOMC날은 오르고 다음날 떨어질까? (0)2022/06/17
• [월가 아재] 2022년 6월 FOMC, 그리고 한국의 부채위기 (0)2022/06/17
• [월가 아재] 생존신고, 비트코인, 짧은 시황 (0)2022/06/13
• [월가 아재] 5월 9일 시황 - 매수 구간의 초입 (0)2022/05/22
• [월가 아재] 3월 28일 - 짤막한 시황, 그리고 작년 11월의 해석 실수 (0)2022/03/29
• [월가 아재] 시황 - 우크라이나 사태, 고유가, 러시아, 미중 전쟁 (0)2022/03/09
• [월가 아재] 당신의 투자 인생을 영원히 바꿔줄 프로젝트, NeuroFusion에 참여하세요 (2)2022/02/15
• [월가 아재] 하락장 시황 - 투자자 종류별 대응 방식 (0)2022/01/27
• [월가 아재] 연준의 CBDC 백서 분석 - 미중 금융 전쟁의 서막인가? (0)2022/01/23
• [월가 아재] 개미를 위한 투자 공부 로드맵 제 1부, 과학적 투자란 무엇일까? (0)2021/12/27
• [월가 아재] 시간 지평(Time Horizon)에 대하여 (0)2021/12/23
• [월가 아재] 오미크론과 연준 II, FOMC (0)2021/12/21
• [월가 아재] 오미크론과 연준 (2)2021/12/04
• [월가 아재] 시장의 확률을 읽는 프레임(Feat. 밈 주식) (1)2021/12/03
• [월가 아재] 파월의 매파적 발언에 대한 월가 아재의 의견 (0)2021/12/01
• [월가 아재] 오미크론 변종 / 산타랠리 (2)2021/11/29
• [월가 아재] 금융 상품 도구함 4편 위기 속의 금 (0)2021/11/21
• [월가 아재] 주식, 지금 살 때인가? 월가 현역이 알려드립니다 (1)2021/10/15
• [월가 아재] 주가만 봐서는 주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이유 (0)2021/10/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