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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/사회(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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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/사회]
탄핵 정국에 들어선 시점에서 이재명은 현재 걸림돌이 맞긴 합니다. (10)
2024/11/16
[독서와 사상]
21세기 현대 철학의 조류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여 챗지피티에 물어봤습니다. (0)
2024/10/06
[잡담]
스텔라 블레이드 검열 이슈에 대해 안타까운 점이 있네요. (11)
2024/04/27
[정치/사회]
(정치글) 사정게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. (27)
2023/09/27
[정치/사회]
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있어서 가장 이해가 안 가는 논리 (6)
2023/08/25
[정치/사회]
인터넷 사회는 과연 그토록 정의로운 공간인가? (주호민 사건) (40)
2023/07/29
[정치/사회]
후쿠시마 문제에서 도쿄전력과 일본정부를 믿을 수 없는 이유 (5)
2023/07/02
[정치/사회]
향후 민주당이 이재명 하나에 의지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. (19)
2022/03/11
[기본]
4050세대의 반응은 이제 내가 먹고 살 것만 챙기겠다는 의지가 강하네요. (64)
2022/03/10
[기본]
앞으로 어떤 정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까? (41)
2022/03/10
[기본]
역시나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군요. (19)
2022/03/10
[기본]
(정치) 사정게 자칭 문파들은 본색을 드러냈네요 (20)
2022/02/10
[기본]
손세이셔널님에게 심심한 존경을 표합니다. (28)
2022/01/26
[정치/사회]
검찰개혁은 어떻게 검찰 대통령을 만드는 결과로 이어졌을까? (21)
2022/01/25
[기본]
어쩌면 마지막 대통령 선거가 될 지도 모르겠군요. (38)
2022/01/19
[독서와 사상]
자유주의가 무너지는 조건에는 무엇이 있을까? (1)
2022/01/14
[정치/사회]
실패한 정부는 표로 바꿀 수 있지만, 부패한 정부는 피를 필요로 한다. (15)
2021/12/17
[독서와 사상]
자신이 자유주의자라 생각한다면 알아야 할 가치들 (1)
2021/12/10
[정치/사회]
촛불집회 당시 공개된 계엄 문건에 잉크도 안 말랐을 건데.. (16)
2021/11/10
[정치/사회]
사실 이재명은 소거법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. (20)
2021/10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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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보고 흐뭇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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