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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일기? 일상?] 우리집 컴퓨터가 드디어 운명하신 것 같다. (12)2017/09/24
• [영화리뷰] 3줄 영화감상-아이 캔 스피크- (0)2017/09/24
• [일기? 일상?] 친구한테 너무나 심한 욕을 해버린 것 같다..... (13)2017/09/21
• [설정과 망상] 설정 생각 중: 일진 사냥꾼 (0)2017/09/21
• [새회사] 추석선물로 회사는 실망의 도가니탕 (26)2017/09/20
• [일기? 일상?] 남자는 가야만 할 때가 있단다. 비켜라 조카야 (2)2017/09/18
• [새회사] 주말 시스템 비상 오류로 긴급 출근을 ...내가 왜..? (1)2017/09/17
• [일기? 일상?] 이럴 수가 내가 우주 천재였다니 세상에... (10)2017/09/16
• [일기? 일상?] 언제나 진정한 보물은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법이다. (1)2017/09/09
• [새회사] 우주 SF 장르좀 그만봐야겠다..... (5)2017/09/07
• [일기? 일상?] 소꿉친구가 아주 기묘한 꿈을 꾸었단다 (3)2017/09/05
• [일기? 일상?] 아 김정은이 핵실험했었구나..... (11)2017/09/03
• [영화리뷰] [누설있음] 발레리안: 천개행성의 도시 감상 (6)2017/09/03
• [일기? 일상?] 특별한 생일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았다. (2)2017/08/31
• [일기? 일상?] 커서 쥬라기공원을 보니 영화가 달라보인다. (9)2017/08/26
• [새회사] 살다살다 회사에서 뒷담화를 다 들어보네 허허 (15)2017/08/23
• [새회사] 생각해보니 팀원들끼리 사망플래그를 엄청나게 꽂았구나 (5)2017/08/18
• [새회사] 신난다! 야근연장이다!! 또 프로젝트다아아!!! (1)2017/08/18
• [일기? 일상?] 하이퍼 울트라 궁극의 지름신이 와버렸다. (8)2017/08/09
• [일기? 일상?] 내 목숨을 이영호에!! (3)2017/07/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