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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일기? 일상?] 수영 첫날. 현실은 시궁창이었다. (8)2017/02/07
• [일기? 일상?] 티맵이 날 엿먹이다니...크읏... (12)2017/02/07
• [일기? 일상?] 귀여운 아가씨 미안하지만 호떡은 세번째라구요 (4)2017/02/06
• [일기? 일상?] 피처폰 탈출. 진화의 시작 (5)2017/02/06
• [일기? 일상?] 어머니가 스마트폰을 사셔서 곤란하다. (6)2017/02/05
• [일기? 일상?] 결국 고오오급시계질렀다 (4)2017/01/30
• [일기? 일상?] 오버워치 할인이라고....???? 지르자.. (12)2017/01/28
• [일기? 일상?] 오늘은 무슨 차사고의 날인가... (3)2017/01/23
• [일기? 일상?] 회사 회식이 있어서 필사적으로 몸을 회복 시켰다. (5)2017/01/20
• [일기? 일상?] 라면이 일으켜준 기적 (7)2017/01/12
• [일기? 일상?]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은 문제가 심각하다. (1)2017/01/09
• [일기? 일상?] 내가 욕쟁이지만 새해 첫날부터 욕할 순 없으니... (5)2017/01/01
• [일기? 일상?] 옆자리 할아버지가 갑자기 화를내며 욕을한다. (3)2017/01/01
• [일기? 일상?] 은혜갚은 조선족 간병인 아저씨 (10)2016/12/31
• [일기? 일상?] 화장실에 갔더니 휴지가 없어...위기일발 (3)2016/12/31
• [일기? 일상?] 두번 다시 소설을 쓸 수 없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. (3)2016/12/30
• [일기? 일상?] 어린 조카가 나에게 거짓말을 한다. (5)2016/12/25
• [일기? 일상?] 전 컴퓨터 박사가 아니에요... ㅠ.ㅠ (8)2016/12/24
• [일기? 일상?] 부장님과 업무 대화를 하는데 요상한 사이트가 뜬다 ㄷㄷㄷ (10)2016/12/22
• [일기? 일상?] 저녁에도 소설쓰는걸 실패했다. 내일은 정말 소설뿐이야 (2)2016/12/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