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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일기? 일상?] 토르2 봤습니다. (3)2013/11/11
• [일기? 일상?] 눈치가 없나? 아니면 말귀를 못알아듣나? (15)2013/11/08
• [일기? 일상?] 아무래도 좀 무리수를 둔 것 같다. (7)2013/11/08
• [일기? 일상?] 처음으로 자각몽이란걸 꿔봤는데... (12)2013/11/04
• [일기? 일상?] 몸이 한계에 달하고 있나보다 (9)2013/10/30
• [일기? 일상?] 이제 난 자유야ㅠ.ㅠ 자유라고!!!!!!!!! (6)2013/10/28
• [일기? 일상?] 톰행크스가 나오는 영화 캡틴 필리스를 보고 왔다. (3)2013/10/28
• [일기? 일상?] 이 사람 납치해서 바꿔치기 할테다 (19)2013/10/24
• [일기? 일상?] 안하던 짓을 하면 재앙이 온다. (5)2013/10/23
• [일기? 일상?] 아침 운동을 시작했습니다. (4)2013/10/22
• [일기? 일상?] 누나 때문에 운동하게 생겼다. (8)2013/10/21
• [일기? 일상?] 무서운 꿈을 세개나 연달아 꾸었다. (4)2013/10/21
• [일기? 일상?] 경주여행 갔다온 소감. (4)2013/10/20
• [일기? 일상?] 미션 임파서블 (1)2013/10/19
• [일기? 일상?] 멋진 말을 하는건 연륜일까요 경험일까요 (16)2013/10/17
• [일기? 일상?] 누가 양이 순하다고 했던가...... (1)2013/10/13
• [일기? 일상?] 조카 놀려먹기 (13)2013/10/12
• [일기? 일상?] 누구냐 넌 (2)2013/10/12
• [일기? 일상?] 취해서 아는 동생을 봤는데에에에에에에에에 (6)2013/10/09
• [일기? 일상?] 조카에게 로봇 선물을 사줬다. 그러나......... (6)2013/10/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