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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일기] 부장님께 말을 잘못꺼냈습니다 ㅜㅜ (9)2019/07/23
• [일기] 어린 조카가 절 무시하는 눈으로 쳐다봅니다 ㅠ.ㅠ (9)2019/07/16
• [일기] 어제 버스를 기다리면서 썸남녀 때문에 매우 화가 났습니다. (21)2019/07/16
• [일기] 어제 부장님에게 초필살기를 날렸습니다 (16)2019/07/16
• [일기] 부장님 구라쟁이!!!!! (9)2019/07/16
• [일기] 술을 마시면서 금주 영화를 보니 기분이 묘하다 ㅎㅎ (3)2019/07/13
• [일기] 신나는 토요일 혼술 안주 만듭니다. (6)2019/07/13
• [일기] 편하게 먹는 새우튀김입니다. (3)2019/07/13
• [일기] 어제 운전을 하며 경적을 최대한 세게 울렸습니다. (3)2019/07/13
• [일기] 집에 가고 싶다... (1)2019/07/08
• [일기] 캠핑. 요리. 성공적 (1)2019/07/06
• [일기] 역시 설레발은 필패다 ㅠ.ㅠ (1)2019/07/05
• [일기] 핵 수류탄을 다른 파트로 잘 던져버렸다 휴 (3)2019/07/05
• [일기] 회사 후임을 대충 놀리며 살고 있습니다. (1)2019/07/04
• [일기] 세차는..과학이군요 ㅠ.ㅠ (10)2019/06/29
• [일기] 인생 최대의 지름을 시작해야겠습니다. (1)2019/06/27
• [일기] 어리석은 중생은 또 속고 말았습니다.... (1)2019/06/26
• [일기] 꾸역꾸역 현금 1억을 장만했네요 (26)2019/06/25
• [일기] 2만 5천원 쓰러가서 10배를 쓰고 와버렸습니다. (15)2019/06/21
• [일기] 인생 절반 손해봤네 내일 또 족발사야겠습니다. (1)2019/06/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