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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일기] 안풀리던 개발이 풀릴때 기분은 정말 끝내줍니다. (2)2021/09/23
• [일기] 일하다 멘붕 직전까지 갔습니다. (3)2021/09/03
• [일기] 헌혈을 원하던 친구 딸이 퇴원했다고 합니다 ㅠ.ㅠ (6)2021/09/03
• [일기] 어머니가 숨겨둔 제 20대 시절 사진을 꺼내셨습니다. (5)2021/08/24
• [일기] 건강하다는 사실이 이토록 감사할 수는 없었습니다. (16)2021/08/24
• [일기] 회사에서 신입에게 멋진 조언을 해주었다. (13)2021/08/12
• [일기] 주식) 이걸 왜 안샀을까요 ㅠ.ㅠ 잔뜩 샀어야하는건데 (12)2021/08/11
• [일기] 냉풍기가 생각보다 시원하군요. 쓸만한 것 같습니다. 하고 착각했습니다. (5)2021/07/28
• [일기] 안경이 살아 돌아왔습니다 ㅜㅜ (6)2021/07/28
• [일기] 한순간에 안경이 사라져버렸습니다 ㅎㅎㅎㅎ (6)2021/07/27
• [일기] 당근마켓에도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군요 ㅎㅎㅎ (6)2021/07/23
• [일기] 이사님. 후후 도대체 뭘 믿고 도전하신거죠?? (6)2021/07/23
• [일기] 요즘 옷가게 직원들은 은신술도 쓰나요....? (11)2021/07/16
• [일기] 회사 후임을 혼내주었습니다. (7)2021/07/15
• [일기] 조카의 SOS 요청. 바퀴벌레 호출 전화에 긴급 출동합니다. (7)2021/07/09
• [일기] 군 전역한지 오래되서 그런지... 총기 기본 상식을 잊은 것 같습니다. (7)2021/07/01
• [일기] 아버지의 복수가 시작되었습니다. (3)2021/06/24
• [일기] 아버지가 아침부터 저에게 뻐큐를 하십니다 ㅠ.ㅠ (4)2021/06/23
• [일기] 나한테 사과하지마 왜 사과하는건데!! (2)2021/06/18
• [일기] 얀센 맞았습니다. 부작용이라... (4)2021/06/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