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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일기]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(5)2021/06/13
• [일기] 공포 유튜브 채널을 보다가 너무나 무서운 경험을 하고 말았습니다. (7)2021/06/09
• [일기] 사랑니 별거 아니군요 후훗 (18)2021/06/07
• [일기] 지름신 재봉인 성공! 게이밍 마우스는 앞으로 1년은 더 버틸 수 있다! (0)2021/05/29
• [일기] 괴담보다 이게 더 무섭군요 ㄷㄷ (4)2021/05/29
• [일기] 아버지 오늘 백신 접종하셔서 걱정했는데... 예상대로 집안 난리가 났네요... (5)2021/05/28
• [일기] 지름신의 봉인을 이번엔 어머니가 깨시는 군요...... (3)2021/05/28
• [일기] 회사 후임에게 나쁜 짓 하기 실패 ㅠ.ㅠ (2)2021/05/28
• [일기] 사리곰탕 리조또에 도전해보았습니다. (0)2021/05/19
• [일기] 지름신에게 또 당했습니다 ㅠ.ㅠ (1)2021/05/17
• [일기] 매형을 문전박대 할 뻔했습니다 (5)2021/05/16
• [일기] 후후 나의 테크닉에 정신을 못차리는구먼 (2)2021/05/14
• [일기] [지름]지름신을 봉인했지만, 실패할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ㅠ.ㅠ (4)2021/05/12
• [일기] 어버이날 조카로부터 노예선언을 당합니다. ㅠㅠ (5)2021/05/12
• [일기] 조카를 태우고 아울렛에 가는데 사스케를 보는 기분이었다. (6)2021/05/08
• [일기] 이런 쉬운 퀴즈를 틀리다니 너무 억울하다 (7)2021/04/29
• [일기] 조카가 가슴에 비수를 꽂네요 ㅠㅠ (6)2021/04/13
• [일기] 어머니에게 속았습니다. ㅠ.ㅠ (14)2021/04/13
• [일기] 고백하고 또 1패를 적립합니다. (13)2021/04/12
• [일기] 게임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선 안되는 것이었습니다... (4)2021/04/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