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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영화리뷰] (스포) 데드풀2 관람. 팝콘은 우리의친구 데드풀이 들어주었습니다. (9)2018/05/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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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영화리뷰] [스포] 어벤저스 3는 수염천국이란 말인가!!! (4)2018/05/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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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영화리뷰] [스포일러] 레디플레이어 원에 노스텔지어 크리틱 조연들 나오는 것 같던데.. (2)2018/03/28
• [영화리뷰] [스포없음] 레디 플레이어 원. 안아주고 싶은영화 (7)2018/03/28
• [영화리뷰] (스포있음)뒤늦은 퍼시픽림2 엔딩에 대한 아쉬움 (19)2018/03/26
• [영화리뷰] [누설약간] 퍼시픽림2 결정적으로 아쉬웠던 부분 (5)2018/03/25
• [영화리뷰] (누설있음)영화 레드 스패로 보았습니다. (0)2018/03/04
• [영화리뷰] [누설있어요] 월요일이 사라졌다. 식상하게 관객을 잘속이는 영화 (0)2018/02/23
• [영화리뷰] 연상호의 염력은 지구를지켜라와 포스터를 바꿔야하지 않았을까 싶다. (2)2018/02/01
• [영화리뷰] (누설없음) 염력. 취향 갈리는 쌈마이 코미디 영화 (3)2018/02/01
• [영화리뷰] 최근 본 영화 3편이 모두 연타석 홈런이라 기분 좋다.(노스포) (2)2018/01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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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영화리뷰] (누설없음)영화 오리엔탈 특급 살인사건을 보고 왔습니다. (9)2017/12/02
• [영화리뷰] DC와 워너는 [마더박스] 하나로 영화 네편은 울궈먹을 수 있었습니다. (6)2017/12/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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