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tegory

Profile

Counter

• 오늘 : 338 명
• 전체 : 2721563 명
• Mypi Ver. 0.3.1 β

• [새회사] 전무님 오해입니다... 진짜 오해입니다.... (3)2018/06/22
• [새회사] 앞에 차가 안가서 크락션을 울렸더니 전무님차였다. (15)2018/06/22
• [새회사] 회사 워크샵 경품. 조작하지 않았지만 타먹었습니다! (2)2018/06/01
• [새회사] 회사에서 월드컵내기 시작 그리고망했습니다 ㅜㅜ (1)2018/06/01
• [새회사] 빌어먹을 워크샵.. 조작할테다.. 조작할테다!! (10)2018/06/01
• [새회사] 방금 너무나 무서운 전화를 받았습니다. (6)2018/05/29
• [새회사] 부장님 왜 따라하세요 (3)2018/05/15
• [새회사] 내 손으로 내 무덤을 아주 유능하게 파는 기분이다.. (6)2018/05/09
• [새회사] 신난다! 오늘은 칼퇴다!!! (5)2018/04/20
• [새회사] 인터넷 장애가 해결되자 개발자들의 폭력성이 드러났다!!!! (8)2018/04/11
• [새회사] 개발자들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끊어보았습니다. (4)2018/04/11
• [새회사] 푼돈에 눈이 멀어 몸을 혹사 시켰다 (3)2018/04/02
• [새회사] 이사님. 전 이명박 팬이 아닙니다. 진짜입니다. (13)2018/03/22
• [새회사] 아침 출근길에 초절정 간지가이를 보았다. (2)2018/03/14
• [새회사] 아침부터 회사 사무실에 비상경보를 발동했다. (12)2018/03/14
• [새회사] 새로온 담당과장님 정말 최고다!! (2)2018/02/13
• [새회사] 방금 일생일대의 라이벌에게서 항복선언을 받아내었다!! (11)2018/02/09
• [새회사] 일생일대의 라이벌을 만나고야 말았다. (7)2018/02/07
• [새회사] 회사 사람들이 명치를 너무 세게 때린다 ㅂㄷㅂㄷ (9)2018/02/06
• [새회사] 사당역에 뼈를 묻을 뻔했다. (10)2018/01/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