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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잡담방] 생존신고 (2)2022/06/27
• [잡담방] 가수 거북이의 숨겨진 명곡 '얼마나' (7)2022/05/06
• [잡담방] 우울증 약을 먹으니 일상생활에 변화가 생겨버리네요;; (5)2022/05/02
• [잡담방] 거진 2년만에 정신과 다녀왔네요 ㅎ (6)2022/04/30
• [잡담방] 남자는 결국 안정적인 직장이 우선인가요.. (16)2022/04/29
• [잡담방] 자존심이란게 필요할까요? (15)2022/04/28
• [잡담방] 왜 남자들은 모이면 술만 마실까? (6)2022/04/16
• [잡담방] 대구 어떤 카페에서 겪은 당황스러웠던 추억 (29)2022/04/11
• [잡담방] 터널을 지나고있는 중이라 믿었지만.. (3)2022/04/10
• [잡담방] 착한 사람이 되고싶었다 (2)2022/04/08
• [잡담방] 결국 나는 안되나보다 (7)2022/04/04
• [잡담방] 어제 오랜만에 혼자 소주를 두병이나 마셨네요 (5)2022/04/03
• [잡담방] 혼자 살아보니 달라진 생활 패턴들 (7)2022/03/19
• [잡담방] 확실히 밤보다 낮이 잠들기 편하네요 (4)2022/03/18
• [잡담방] 애플워치를 잃어버렸네요 ㅠㅠ (11)2022/03/13
• [잡담방] 아침 출근길에 폰을 주웠는데... (5)2022/03/12
• [잡담방] 내가 제일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예인 (7)2022/03/03
• [잡담방] 벌써 2년째네요.. (5)2022/02/25
• [잡담방] [찾았습니다!] 노래를 찾고 있습니다... 랩 ㅜㅜ (11)2022/02/13
• [잡담방] 새벽 1시네요. 잠이 안옵니다 ㅎㅎ (1)2022/02/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