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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Life ] 어릴때부터 히야신스를 좋아했는데 (17)2015/12/24
• [Life ] 마음의 여유를 잃었다고해야하나.... (18)2014/12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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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Life ] (스압) USJ 할로윈 호러 나이트 & 스트리트 좀비 (7)2014/10/09
• [Life ] 추석이라 다시만난 이모부 (6)2014/09/09
• [Life ] 그러고보니 여친만나고온 여행 후기 (8)2014/09/03
• [Life ] 가끔 내가 인간인가..라고 생각하게되는점. (12)2014/08/09
• [Life ] 언제나 아버지같은 이모부. (5)2014/07/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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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Life ] 이모부와 목욕탕. (14)2014/02/01
• [Life ] 2013 웹디자이너로서 가장 슬펐던 나의 한해. (5)2013/12/30
• [Life ] 때밀이 기계. (20)2013/11/11
• [Life ] 도움을 주는게 당연하다고 느끼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.. (6)2013/09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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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Life ] 저도 고추 텐트친사진 올려봅니다. (11)2013/07/11
• [Life ] 스트레스성 폭식... (11)2013/07/08
• [Life ] 저도 어릴적 주유소 알바썰 하나. (5)2013/07/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