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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독서 일기] 비 내리는 3월 오후, 이 책들은 어때요? (2)2012/03/30
• [독서 일기] 국가란 무엇인가? 유시민 지음. (7)2012/03/17
• [독서 일기] 2월 윤날에야 올리는 2월의 책 훑어보기. (1)2012/02/29
• [독서 일기] 파시즘. 열정과 광기의 정치 혁명. (1)2012/02/21
• [독서 일기] 2월에야 쓰는 1월 독서 목록 개괄. (1)2012/02/07
• [독서 일기] 독서 일기, 독서 계획을 소개합니다. (3)2012/02/01
• [독서 일기] 독서일기 당분간 쉽니다. 1월도서 맛만 보기. (2)2012/01/15
• [독서 일기] 독서일기 2011년 결산 하반기 모음! (4)2012/01/04
• [독서 일기] 독서일기 2011년 결산 상반기 모음! (4)2011/12/23
• [독서 일기] 당신의 뇌는 어떻게 움직이는가? (4)2011/12/20
• [독서 일기] 장미의 이름, 움베르토 에코, 열린책들, 2002. (7)2011/12/16
• [독서 일기]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? 세상을 조종해온 논리들. (1)2011/12/15
• [독서 일기] 한 해 끝자락 12월에 이 책은 어떠세요? (4)2011/12/07
• [독서 일기] 책 한권으로 얻는 인생의 행복. (4)2011/12/05
• [독서 일기] 대학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. 좀 제발. (5)2011/11/29
• [독서 일기] 이십팔쇄 돼지. 김용민. 보수를 팝니다. (5)2011/11/28
• [독서 일기]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미 제국주의 역사. (6)2011/11/24
• [독서 일기]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. (4)2011/11/22
• [독서 일기] 감수성 훈련, 진정한 나를 찾아서. (1)2011/11/21